사 놓은지가 언제인데 미루고 미루다 이제사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가드부분도 새로 만들어주었구요.
역시 해놓고 나니 속이 시원한데 그걸 시작하자고 마음 먹기가 참 힘드네요.
뒷처리를 해야할 걸 생각하니... 하아...
도색 그것은 넘나 귀찮은 것.
사 놓은지가 언제인데 미루고 미루다 이제사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가드부분도 새로 만들어주었구요.
역시 해놓고 나니 속이 시원한데 그걸 시작하자고 마음 먹기가 참 힘드네요.
뒷처리를 해야할 걸 생각하니... 하아...
도색 그것은 넘나 귀찮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