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 22:12

조회 수 193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SCF1222r.jpg

 

DSCF1230r.jpg

 

DSCF1236r.jpg

 

DSCF1228r.jpg

 

DSCF1235r.jpg

 

DSCF1239r.jpg

 

DSCF1240r.jpg

 

DSCF1244r.jpg

 

DSCF1252r.jpg

 

DSCF1256r.jpg

 

DSCF1257r.jpg

 

DSCF1259r.jpg

 

DSCF1260r.jpg

 

DSCF1263r.jpg

 

DSCF1266r.jpg

 

DSCF1269r.jpg

 

DSCF1271r.jpg

 

DSCF1274r.jpg

 

DSCF1272r.jpg

 

DSCF1275r.jpg

 

ㅎ......

 

부질없어졌다

 

?
  • aman 2024.08.13 21:16
    eshty님 정말 오랜만이에요!ㅎㅎ 항상 기다리고있었답니다 :)
    아니 저런 정교한 가구와 악기라니... 역시 금손 ㅠㅠㅠ
    정말 예쁜데...ㅠㅠㅠ 부질없어졌다니요 ㅠㅠ..아니에요 ㅠㅠㅠ
    조금 쉬셨다가 멋진 결과물까지 꼭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ㅜ
    포기하지말아주세요 ㅠㅠㅠ...
  • esthy 2024.08.15 00:42
    네 aman님두 잘 지내셨죠? 오랜만이에요~
    정말 오래전부터 상상해오던 이미지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소품들 만들고 있었는데.. 예......
    모르겠습니다 미래의 제가 알아서 하겠죠 지금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ㅠㅠ
  • aman 2024.08.16 17:55
    아무 생각 마시고 잠시 쉬어가요 우리..ㅠ
    별개로 esthy님의 작품 보고 싶어요ㅎㅎ
    소품도 사진연출도 인형도 하나하나 모두 다 작품이라서 소중합니다!
    저렇게 미리보기 보여주시고 안보여주시면 말끊는것과 같은 효과인거 아시죠?ㅎㅎㅎ
    맛난것도 드시고 바람도 쐬시구 현생 사시다가 문득 작품활동하고 싶으시면 꼭 이어서 해주시길
    얌전히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Killyria 2024.08.14 23:17
    Omg so pretty and skilled!
  • esthy 2024.08.15 00:43
    Thank you so much!
  • 오리맘 2024.08.29 15:33
    부질 없다니요..기다리고 있는 사람 많아요ㅜㅜ
    이렇게 섬세한 작업을 직접 하나하나 다 하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릴 수 밖에 없는 작업이네요. 저 같으면 벌써 지쳐 나가 떨어졌을 듯.
    힘드시면 조금 쉬셨다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생각하고 계신 이미지 완성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sthy 2024.09.10 15:58
    기다려주시는 분들껜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제가 원하는 걸 팔아주는 누군가가 안계시기에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달까요? 늘 눈에 띈 소품들이 인형들 비율에 맞는지부터 궁리하는게 일상입니다.
    축소비율로 만들 수 있는 재료가 구비가능한가 혹은 대체가능한게 있는가, 맞는 도구가 있는가 에서 모든 부분 오케이가 나면 그 때 만들기에 착수를 합니다.
    그래서 적지않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뭐하나라도 제 재량 안에서 불가능한게 있으면 뭐 못하는 거구요.ㅎ
    자주 업로드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냐옹이 2024.09.03 23:16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이에요.
    많은 이들이 정말 힘든 나날들이지많은… 결국 시련엔 끝이 있고, 곧 만개하리라 믿어요.
    그리고 저같이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저는 그 간 제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기에 추억과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중입니다.
    찬찬히 쉬어가며 미래를 위한 추진력을 함께 얻어가요

    작가님과 이 사이트를 처음 알게 됐을떄가 19년도 말이었는데, 잠깐 안 들어왔던 사이 레오가 왔다 갔더라구요(ㅠㅠ)

    그 뒤로도 계속 들어와봤다가 작년 즈음 민설탕씨 헤드 사진 보고 심장 멎는줄 알았어요. 비록 올 해 남은 기간 중 절반 넘는 시간은 수험생으로써.. 살아가야 하지만 저는 이 기회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요..! 내년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능 D-100이 깨진지 오래지만 꾸준히 사이트 방문하고 있는 중입니다. (왜인지 취켓팅 하는 기분)
    절대 작가님 재촉하는건 아니에요…! 아휴 제가 뭐라고 감히 작가님을… 보약 지어드려도 시원찮을판에.
    충분히 휴식하시고 드문드문 하셔도 저는 언제든지 달려올게요!!!

    이곳에 시간을 멈춰놓은 채 떠나신 분들이 많지만 작가님께서는 계속 계셔서 진짜 감사해요. 그래서 새 글 올라오면 늘 행복했어요☺️ 

    저번에 옷 자수도 직접 놓으시는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 가구에 이어 악기까지 만드시는거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작가님 본업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지만… 이런 손재주가 세상에 존재하는군요. 

    작가님 부디 건강하시고,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게 덕질하며 살아가요…!

    충분히 푹 쉬시고, 준비가 되면 언제든 돌아와주세요.

    (근데요… 혹시 이 소품들 민고영씨 소품이면 진짜… 저 코피날것 같아여.. 너무 제 취향이잖슴여…… 아무튼 사랑해요………..절 받으세요
    혹시 아니라면, 이상 김칫국 후루륵이었습니다)

  • esthy 2024.09.10 16:23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라도 와주셔서 반갑습니다. :)
    네.. 동력을 잃어 지금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필요할 듯 보이네요.ㅜㅜ
    응원의 말씀들 너무 고마운데 이번에 많이 기다리고 계셨던 것 같아보여서 어째.. 에고 죄송합니다. 앞으로의 일이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마냥 기대하시고 기다려달라는 말은 못드리겠습니다.
    냐옹이님도 부디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1. ㅎ...... 부질없어졌다
    Date2024.08.09 Byesthy
    Read More
  2. 이젠

    그만 마무리를 할까...?
    Date2023.09.16 Byesthy
    Read More
  3. 준비중

    생각보다 준비가 많이 길어지고 있긴 한데 그래도 하고는 있습니다.. ㅎ 백금발로 가발을 만드는 건 두 번은 안하고 싶다 진짜 안보여 응 진짜 안보여 낫팅을 해도 티가 너무 안나서 감으로 막 한 듯 그리고 :)
    Date2021.12.09 Byesthy
    Read More
  4. 그동안

    뭘 했냐고 하면 뭐했지? 반문할 뿐. 그냥 그다지 한 게 없다는 말이다. 의욕이 줄어드니 띄엄띄엄 하다말다 뭘 하면 찍어서 남겨두기라도 좀 하면 좋으련만 그것도 참 잘 안돼. 개중에 그나마 찍어둔 거 우리나라 전통 목가구 디자인을 빌려 책걸상을 만들었는...
    Date2021.01.31 Byesthy
    Read More
  5. 틈틈이

    가발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좀 더 자연스런 느낌을 내주고 싶어서요. 그동안은 차마 번거로울 것을 아니까 시도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어쩔 수 없었달까 기회랄까. 시중에 파는 것 중엔 반반머리가 없으니까요ㅎ 그냥 2개의 가발을 리폼해서 섞을까 하다가 새...
    Date2019.03.18 Byesthy
    Read More
  6. 역시

    나에게는 손을 움직이는 시간이 가장 힐링이 되는 시간인 듯. 당분간 아무것도 안 해야지 했던 생각이 무색하다. ㅎ_ㅎ 그동안 하고 싶었던 걸 못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거라 그런 걸까요. 복잡한 생각들에서 잠시 도망칠 수 있어서 그런 것도 같고. ...
    Date2018.09.07 Byesthy
    Read More
  7. 이제 끝이 보입니다.

    마지막 물량을 가공하고 있는 중이에요. 드디어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 이 관절손들의 가공이 끝나면 이제 포장과 배송준비를 하게 될 거에요. 예상했던 8월은 넘기지 않을 것 같아서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공하는데 가장 많은...
    Date2018.07.20 Byesthy
    Read More
  8. 벌써 5월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이건 저만 해당되는 부분이겠죠.ㅠㅠ 재이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에겐 억겁의 시간일 텐데.. 그 기다림엔 항상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그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최대한 딜레이 되지는 않게끔! 지금까지 대략 60% 정도 준비가...
    Date2018.05.03 Byesthy
    Read More
  9. 오늘의 저는

    이러고 있습니다. 새 친구님을 위한 의상 준비 중이에요. 헿 품이 많이 드는 일이라 안하려고 했는데 또 안하면 자꾸 생각이 나서... 결국엔 하고 있는~! 일단 저질러봅니다. 해놓고 맘에 안든다면... 뭐 어쩔 수 없지 ㅠㅅㅠ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준비가 좀 ...
    Date2018.01.04 Byesthy
    Read More
  10. 꼼질꼼질

    매번 크게 판벌이며 하는 작업을 하다 간만에 꼼지락대는 작업을 하니 좋다. 근데 눈이 침침해... 건조하기가 이루말할 수가 없다!! 너무 작다보니 모양이 잘 안나와서 왠만하면 걍 넘길라했는데 눈은 다시해야겠네 안되겠어. -ㅅ- 쯧~
    Date2017.10.02 Byesthy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