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한지 10일째... 한 일주일 정도 일거란 예상이 우습게됐다.
이걸 어째 할 건 많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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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선영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얼마 전에 퇴원해서 이제 생생합니다~ 하핳
선영님은 아프지마세요, 정말 지겨워요.ㅋ -
퇴원하셨다니 다행이네요..ㅠㅠ
저도 몇년전에 한달정도 입원해봤는데..
진짜 그거 못할 짓이더라구요..ㅠㅠ
괜찮아 지셔서 다행입니다..+_+
새아이 메이크업은 하셨나요? 저도 되게 궁금한데...ㅎㅎㅎ -
정말 감사합니다^ㅂ^ 워낙 건강 생각은 뒷전이었다보니 한번에 몰아쳐온것 같아요. 몸조심 하자구요!
메이크업은 퇴원하자마자 후다닥 해버렸어요. ㅎㅎㅎㅎ 입원 내내 그 생각만 하다보니 초스피드로 했네요.
지금은 혼자 보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하핳핳~ 아.. 변태같네요, 죄송해요.ㅋ
쬐끔 보여드릴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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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가 오픈 될 예정입니다.
추석이니 개천절이니 휴일이 많아서 배송을 기다리는 사이 열심히 배경으로 쓸 1:1 도안을 짰어요. 음.... 다 그리고나니 이거 일이 너무 커진 느낌이.... 할지말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욕심만 많아져서 사서 고생을 자처하고 있네요. ^____________^Date2015.10.07 Byesthy -
머리 속 휴지통
오래간만에 옷을 만들어주려니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 다 휴지통에 버렸나봐. 복원불가...... 처음으로 돌아가~ 패턴부터 다시... ㅠㅠDate2015.10.07 Byesthy -
쬐에에에끔 공개, 안구자랑~
죄송합니다. 진짜 쬐끔만 보여드려서.. 흑ㅠㅠ.... 제대로 사진 찍고나면 왕창 보여드릴께욧!!!! 그나저나~ 안구 진짜 잘뽑혔오요~~~~~ 입원 중에 어찌나 궁금하던지 오자마자 뙇! 열었는데 뙇! 헐~ 혼자 깨춤을 추었네요~~ 니나니나니나노~ 미스틱 사십쇼. ...Date2015.09.30 Byesthy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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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과정
너무 오래 붙잡고 있어서 객관적인 판단이 안된다.. 또 오빠와 멀어질 필요가 있는 것 같아ㅠ 그 전에 확인 좀. 요쪽 14mm, 나쁘지 않아. 좋아. 이쪽 12mm, 더 좋군! 아.. 14mm로 맞췄는데.. 홍채가 한 치수 작은 안구가 있나? 글라스안구는 꿈도 못꾸겠네..Date2015.04.07 Byesthy
입원이라뇨..ㅠㅠ 많이 아프신가요?ㅠㅠ 이제 퇴원하셨어요?ㅜㅜ